지웅이와 호떡... 오늘은 하루종일 어제 지웅이의 호떡만 생각난다. 호떡 사줘야 하는데... 이번주도 지웅이 보기 힘들 것 같다. 열심히 프로젝트 진행중... 근데 문득 이런생각이 든다. 지웅이도 못보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 정말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이건 아니다 싶단 말이다. 도대체 끝나면 답은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울컥! 나이들었나 보다. 요샌 눈물나게 지웅이가 보고싶다. 눈물도 찔끔찔금... 속상해... 끼적거리기 2006.12.07
2006년 11월 초 2006년 11월 2일(목) 주아고모가 지웅이 자전거 사 주셨대요. 이렇게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었답니다. 제법 어울리죠? 고모 고맙습니다~ 했는가 몰라~ 2006년 11월 5일(일)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