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주헌이 생후 3주 ~ 4주 생후 3주 (3.16 ~ 3.22) 2008.03.16 2008.03.17 2008.03.18 2008.03.19 2008.03.20 2008.03.21 2008.03.22 생후 4주 (3.23 ~ 3.28) 2008.03.23 2008.03.24 2008.03.25 2008.03.27 2008.03.28 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백일까지 2008.04.28
경주 아들 승수... 경주 아들이 태어났어요... 때 : 2008년 3월 28일 장소 : 광주 모아산부인과 어떻게 : 3시 48분 3.28kg 건강한 사내아이 현재 : 이름은 '한이현'에서 '한승수'로 바뀌었답니다. 지금쯤 엄마랑 집에서 밤낮없이 헤매고 있을거에요. 조금 지나면 괜찮을 거예요... 조리원에 있을때 한 컷... 렌즈가 뿌연관계로 본의아니게 뽀샤시 효과~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8.04.28
2008년 4월 2008년 4월 5일(토) 2008년 4월 10일(목) 2008년 4월 20일(일) 2008년 4월 26일(토) 2008년 4월 27일(일)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8.04.28
둘째 주헌이 생후 1주 ~ 2주 생후 1주 (3.2 ~ 3.8) 2008.03.02 2008.03.04 2008.03.05 2008.03.06 2008.03.07 생후 2주 (3.9 ~ 3.15) 2008.03.15 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백일까지 2008.03.26
지웅이 어린이집 졸업식 2008년 2월 29일(금) 어린이집 졸업식 날. 초보 엄마.아빠 졸업식이라고 어린이집 갔다가 깜짝놀랐다. 부모님들은 아무도 오지 않았다는... 꽃다발이라도 사갔으면 더 큰일 났을 뻔. 사진만 몇 컷하고 짜장면 먹고, 공원 산책하고...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8.03.26
예정일이 훌쩍~~~ ㅋㅋㅋ 지웅이는 예정일하고 전혀 상관없이 나오더니만 이번에 둘째는 완전 다르다. 지웅이를 생각하며 1달전부터 난리치며 휴가내고 내려왔는데 너무 편히 쉬었나? 예정일이 훌쩍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넹. 지웅이보다는 훨씬 차분한 녀석인가 보다.(이것도 나중엔 착각일지 모르지만.) 암튼 이번주까지 기둘려 보리고 했다. 29일이 좀 불안하긴 하지만... 확실한 건 지웅이보다 1kg정도는 크게 나올것이라는 거. 진통의 두려움도 이젠 없다. 기다림에 지쳤다고나 할까?ㅋㅋㅋ 이제 어서 봤으면 하는 바램??? 소식있으면 힘내서 순산할 수 있도록 화팅!!! 끼적거리기 2008.02.27
공룡대탐험 일시 : 2008년 2월 9일(토) 장소 : 김대중 컨벤션센터 지웅이가 워낙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대탐험을 보러갔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약간 실망. 그래도 지웅이가 아는 공룡은 다 있어서 다행. 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2008.02.26
YMCA 체력검사 일시 : 2008년 2월 2일(토) 장소 : 서구문화센터 지웅이가 3월부터 YMCA스포츠단에 입단하게 됐다. 오늘은 체력검사 하는 날...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8.02.26
2008년 2월 2008년 2월 7일(목) 처음으로 한복입고 찰칵~ 절대 안입는다는거 꾜셔서 겨우 입혔다. 하지만 틈만 나면 내복 패션으로~ 2008년 2월 12일(화) 2008년 2월 15일(금) 2008년 2월 21일(목) 티라노사우르스가 저렇게 걸어다닌대요. 하지만 멍석 깔아주면 절대 안한다는...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