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누르 세번째 호텔 둘째날 아침
둘째날 조식도 지웅이는 못 먹고...
숙소 두 곳 위치
마지막 짐바란 호텔로 옮겨갑니다.
마지막 호텔 체크인 전에 시간이 딱 맞아서 누사두아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가기로
공항에서 비행기 내릴 때 봤던 긴 대교를 지나갑니다
이제 짐바란 마지막 호텔로~
시설 나름 괜찮은데...
가격은 지금까지 온 곳 중에 저렴한 편이고 사람이 없다.ㅋㅋ
1층 수영장, 옥상 수영장 모두 텅텅.
여전히 컨디션 안좋은 지웅 ㅠ
숙소 베란다에서 내려다 본 1층 수영장
간단하게 돈까스, 마른모밀2, 모듬초밥
저녁은 딜리버리. 완전 현지식이네 ㅋㅋ
지웅이는 쌀밥만 조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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