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ggu 두번째 호텔 두번째 조식먹으러
과일 용과 깍아줌 ㅋㅋ
두번째 호텔 체크아웃
나가기 전에 한 컷
택시로 거의 2시간 와서 Sanur 세번째 호텔 도착.
여기서도 세번째 웰컴티
먼저 청소완료 된, 풀빌라 입성. 깊이는 1.5미터
늦은 점심은 근처 나가서 현지식? 맛은 그냥그냥. 위생은 별로
호텔 입구에서
지웅이 빼고 다들 수영 한판 씩
저녁은 다시 속이 느글거린 재현아빠 픽. 한식당.
맛있고, 친절하고 김치도 맛있고~
지웅이는 여전히 안좋아 된장국에 한숟갈 먹고 끝.
우린 먹고싶은 거 다먹음. 삼겹살, 된장찌개, 돈까스, 김치 비빔국수까지.
빨랑 나아라 지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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